오케스트라 수업 후 개인 레슨을 알아보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 중이었다.
그러다 알게 된 탬버린뮤직 4개월 차
클라리넷이 이렇게 힘든 악기인 줄 몰랐다.
다시 플룻하고 싶다 노래 불렀었는데 수업 후 클라리넷이 재미있고 소리가 좋다는 딸.
신여름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신 덕
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자!
둘째도 플룻 레슨 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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